상도장로교회. 금요성령집회. 2017.06.23.

최승일목사님. <믿음이 있는 자는 복을 받느니라.> 갈라디아서3장6절~9절.

 

 

 

마음에 어떤 결심 정도보다 처음 것을 더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한다.

내 삶의 부분이 될 수 있어야 실천으로 옮길수 있다.

 

더 깊고 깊은 사랑을 나누기위한 조건이다.

이렇게 살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시간이 지난다고 신앙을 잃어버리고 살면 안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갈라디아서 3장 6절.- 

 

세상적으로 사는 신앙인을 보면 안타깝다.

지켜나가지 못하면 어리석을 수 밖에 없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의 모습이다.

사람의 처음 믿음이 흐지부지된다.

참된 신앙의 모습을 볼 수가 없다.

 

현실이라는 삶 속에 지내는 것을 이해하지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면 좋겠다.  

처음 믿음이 깊고 깊어져서 아름다운 마음이 되길 소망한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갈라디아서3장1절-

 

성령의 체험을 통해서 온전한 믿을을 얻은 것이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일이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라디아서3장3절-

 

성령안에서 거듭난 체험을 헛되게 만들면 안된다.

소망으로 시작해서 절망으로 끝나는 일을 보고도 믿을 수  없다.

안타까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칠 수 없다.

순간순간에 영적으로 사라가길 소망한다.

 

아브라함은 우리보다 미약하게 시작했다.

놀랍게도 창대한 믿음이 되어가는 것을 보여준다.

 24년을 기다려서 아이를 얻었다.

아브라함은 사라를 믿지 않았고 자신을 믿지 않았다.

하나님이 하시겠다 하셨으니깐 믿는 것이다.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진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갈라디아서 3장 6절.-

 

그 이후에는 복이 따라온다.

작은 믿음에도 하나님은 너무감동하신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3장8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갈라디아서3장9절-  

 

믿으면 성경에서 나타나는 모든 기적들이 내게도 임할 것이다.

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이 없다.

아마 하나님이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그대로 믿음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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