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




내 평안은 보배 중의 보배요, 매우 값진 진주란다. 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에게 정교하고 값진 선물이다. 너를 위해 내 피로 값을 치르고 이 평안을 샀다. 이 선물을 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 인생의 풍랑 한복판에서 나를 신뢰하면 된단다. 


세상 일이 잘 풀리고 마음이 평온할 때는 신비로운 나의 평안을 구하지 않더구나.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순간에는 나를 떠올릴 텐데, 그때에도 내게 온전히 감사하렴. 영적인 복은 시험이라는 포장지에 싸여오기 때문이란다. 타락한 세상에 사노라면 순간순간 어려움이 닥쳐 오는 것은 당연하단다. 매일 역경이 있으리라 예상하고, 어려움에 직면하면 기뻐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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