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 4:6).




인간적인 한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도하는 동안 마음이 이리저리 방황하더라도 놀라거나 화내지 마라. 다시 온 마음을 모아 내게 집중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너를 향한 내 사랑 안에서, 제한도 조건도 없는 사랑 안에서 기뻐해라. 사랑 안에서 만족하며 내 이름을 읊조려라.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는다. 이와 같은 평화로운 서곡을 일마다 배치해 두렴. 그 서곡들이 네가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을 확보하도록 도울 것이고, 나는 그로 인해 더없이 기뻐할 거란다.


나와 나누는 친밀한 교제는 다른 이에게도 빛을 보게 하는 복이 된단다. 약함과 상처는 내 영광을 아는 빛이 깃드는 창구이지.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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