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phonics) = 발음 중심 언어지도법

 

 

 

 

 

파닉스란,

쉽게 이야기해서 발음을 중심으로 하는 언어지도법이다.

 

읽는다는 것은 그 문자가 가지고 있는

상징과 소리를 듣고 이해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전제로 음성과 문자 사이에는

규칙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면서 글자를 읽는데 도움을 준다.

 

 

 

 

 

크게 보면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모음, 자음, 그리고 결합된 소리들을 가지고 가르친다.

 

그 소리들을 지도하고 분리해서 활용을 하는 형식이다.

그냥 쉽게 이야기 해서 문자를 읽는다는 것이다.

 

파닉스는 이런 언어 접근법과는

대립되는 언어지도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이에게 읽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서 넓게 이용되고 있다.

주로 5세나 6세 정도에 파닉스 교육을 받는 아동들이 많고,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동들이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지도법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