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라(슥 2:13).




네가 잠잠히 있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면 감사해라. 그 상황이 바뀌기를 바라거나 상황을 바꾸려고 성급하게 행동하느라 이 잠잠한 시간을 망치지 마라. 내 나라의 위대한 일 가운데에는 병중 침상과 감옥에서 행해진 일들도 있단다.


몸이 나약하다 불평하지 말고 그런 상황에서도 내 길을 찾아라. 나와 가까이 사는 것을 가장 큰 열망으로 삼으면 인생에서 느끼는 모든 제약에서 자유로워진단다. 잠잠하게 신뢰하면 내가 너와 함께함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될 거다. 나를 섬기는 이 간단한 방법을 가볍게 여기지 말렴. 세상 여러 활동에서 격리된 듯 느껴져도 잠잠히 신뢰하면 역적인 영역에서는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과 같단다.

'Jesus Calling - 사라 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바냐 3장 17절  (0) 2017.11.03
고린도후서 5장 17절  (0) 2017.11.02
시편 23편 1절  (0) 2017.10.31
이사야 41장 13절  (0) 2017.10.30
요한복음 20장 21절  (0) 2017.10.28

+ Recent posts